상악동거상술 부작용 세균감염 실패, 재수술 후기, 미소드림치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8세로 제가 미소드림치과와 인연을 맺은 것이 2009년부터니까 7년즘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선천적으로 약한 잇몸뼈를 가지고 태어나서 30대 중반부터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실력 있다는 S대학병원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됐는데 잇몸뼈가 부족하다고 하여 전신마취 후 골반뼈를 잇몸에 이식하는 수술까지 하였으나 한달만에 감염이 일어나 실패하였고, 다시 두번째도 첫번째와 똑같이 수술을 하였지만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잇달은 두번의 수술 실패료 잇몸뼈는 더 부실해졌고, S대학병원에서는 30도 안된 저한테 틀니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러곳을 알아보았는데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저는 몇 년간 어금니 3개가 없는 상태로 지냈습니다. 씹는 것은 둘째치고 조금만 입을 크게 벌리면 어금니가 빠진 빈공간이 보였습니다 미용상으로도 안좋았지만 어금니가 없으니 다른 치아들이 쓰러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잇몸이 약해서 앞의 송곳니까지 흔들거리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임플란트를 잘한다는 곳을 찾아다녔고 결국 미소드림치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상세한 설명을 듣고 결심을 굳히게 되어 상악동거상술 재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장장 1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2011년 3월에 임플란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임플란트를 하려고 그렇게 시도한지 10년만의 일이었습니다. 비로서 어금니가 없어서 겪었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났고 그후로 5년이 지났지만 아무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후로 좋지 못했던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더했고 남은 자연치중에 몇개를 더해야하지만 별로 걱정이 안됩니다. 미소드림치과에서 하면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나서 이번엔 저희 어머니의 틀니에 문제가 생겨 치과를 가게 됐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틀니를 끼셔서 잇몸뼈가 종잇장처럼 매우 얇습니다. 특히 아래이빨쪽 틀니는 덜거덕 거리기 일쑤고 빠지는것도 예사였습니다. 씹기 힘든건 말할것도 없구요. 어머니는 굉장히 활동적인 분이신데 밖에 나가는걸 꺼리셨습니다. 우울증이 생길 것 같더군요. 저는 처음부터 어머님를 모시고 미소드림치과를 오고 싶었지만 다른 병원에 가보시길 원하셔서 여러곳을 다녀봤습니다. 하지만 다들 못한다고 대학병원을 가실것을 권유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온곳이 미소드림치과 입니다. 결과는 역시 성공적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임플란트틀니 하시고는 정말 오랜만에 갈비를 뜯으셨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머니가 고기를 안 좋아하시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냥 정말 잘드시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200% 만족하시면서 바깥활동도 여심히 하시면서 즐겁게 살고 계십니다. 원장님 대단하다고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며서요. 정말 의사가 다 같은 의사가 아니지 말입니다.
어머니나 저나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게 심합니다. 당사자 아니면 정말 그 마음 모릅니다. 이 모든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주신 황성식 원장님과 친절한 미소드림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위 임플란트 후기는, 김00님이 직접 작성하시어 메일로 보내주신 것 입니다. 문맥상 다소 수정을 하였으나, 원문과 비교할 때 95%이상 동일 합니다.^^ 이점 감안하시구 읽어주시구요. 상악동거상술 부작용 중 세균감염으로 2번의 실패를 경험하시고 3번째 도전해서 상악동거상술 뼈이식이 성공하여, 튼튼한 윗 어금니임플란트를 심으실 수 있었습니다. 이분의 임상사례는 미소드림치과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에도 나와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 앗! 끝으로 사례자분의 어머님도 저희 병원에서 임플란트틀니로 치료받으셨는데요, 어머님께서는 직접 수기로 수술 후기를 병원에 보내주셨었습니다. 이 글은 티스토리 공간에서 한번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아래 해당 포스팅 url남겼어요. 클릭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http://misodent119.tistory.com/174
언제나 바른 치료를
약속 합니다.
물론! 만족스러운 예후도요^^
17년 노하우, 미소드림치과
www.misodr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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